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
그러나 상품은 광고를 통해 자기를 알리고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것처럼
각가지 선거도 선전을 통해 자기를 알리고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니
침묵이 금이 될 수 없다.
군수선거에 임한 후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함양에서 무엇을 얼마나 했느냐"이다.
그래서 말할 필요가 없는 말을 부득이 말할 수밖에 없다.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복지분야
2003년~ 매년 평안복지재단 매월 10만원 자동이체
2003년~ 매년 위성초등학교 급식비결연 매월 3인 자동이체(1인당 1년 28만여원)
2004년 인산한의원 개원기념 노인잔치 100만원
교육분야
함양군장학회
2001년 100만원
2005년 10만원
2006년 110만원
2006년 함양중학교 장학금 150만원
2006년 위성초등학교 합창단 발전기금 300만원
체육분야
2003년 함양태권도전국대회 협찬금 30만원
문화분야
2002년~ 매년 함양문협 협찬금 50만원
2003년 극단 광대 후원금 100만원
2003년 물레방아축제 협찬금 60만원
2004년 함양예총축제 협찬금 100만원
2005년 1월 함양문화원장 취임식 협찬금 50만원
2005년 10월 함양문화원 연암학술회의 후원금 200만원
2006년 6월 함양문화원 원사수리비 보조금 300만원
2006년 6월 함양문화원 함양역사 발행 협찬금 100만원
2006년 7월 용추국제자연예술제 행사보조비 700만원
시민운동분야
2003년 함양시민연대 신문지원 1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