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수후보 최은아 약력과 기사

 

 

 

 

 

 

 

 

 

 

 

 

 

 

 

 

 

 

 

 

 

 

 

 

 

 

 

 

 

 

 

 

 

 

  1962년 2월1일

서울출생,원적: 경북 하양, 본적: 함양 용평

  1978년 3월1일

대구여자고등학교 입학

  1981년 2월

대구화교고등학교 졸업

  1986년 2월

순천향의대 의예과 합격,인산선생저서 <우주와 신약>을 읽고 의사의 길을 포기

  1987년

덕성여대 독문학과 졸업

  1987년 5월

민속신약연구회(회장 김일훈) 창립회원, 인산선생 사사

  1988년 1월 18일

김윤수(인산선생삼남)와 결혼. 현재 3남 3녀

  1989년 10월

함양에 이거, 인산선생을 시봉, 사리장 제조법 전수

  1990년 7월 31일

사리장 연구회 결성, 사리장 실험 제조

  1992년 5월 19일

인산선생 별세

  1993년 6월 9일

상림출판사(현재 인산출판사) 대표

  1998년 12월 1일

김일훈선생댁 설립 인산사리장 출시

  1999년 2월 27일

인산한의원 설립 사무장

  1999년 11월

인산사리장 대표

  2001년 9월

인산닷컴 대표

  2002년 6월

인산선생은거처 지리산 오도재 죽염골에 인산죽염촌 건설

  2002년 8월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 이사

  2003년 5월

주식회사 인산닷컴 대표이사

  2003년 10월

인산죽염촌 합자회사 대표사원

  2004년 2월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감사

  2004년 6월 11일

인산한의원 대표이사

  2004년 6월

인산죽염촌 주식회사 대표이사

  2004년 11월 11일

계간 인산암센터 발행인

  2004년 12월

평안복지재단 운영이사

  2005년 3월 17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4주년 기념식에서 모범 여성기업인으로 경남도지사 표창장 수상

  2006년 3월

사단법인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이사

  2006년 3월

인산한방암센터 주식회사 대표이사

  2006년 4월 1일

사단법인 신문화예술교류회 선정 대한명인(죽염분야) 피선

  2006년 4월

함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006년 4월

함양시건설프로젝트 대표

  2006년 4월

경남벤처농업협회 이사

2006년 6월 13일

경주최씨경남종친회 이사

2006년 6월

거함산시프로젝트 대표

 2006년 10월

함양죽염축제 위원장

 

                          

편서: 인산암처방집, 신의원초, 의사여래, 의약신성, 활인구세,신약본초후편, 신약본초3
저서: 유황오리와 다슬기, 인산의학식품건강법, 함양시건설프로젝트

 

경남신문

 
 
▶ 기사일자 : 2006-06-02  
20
       

[벤처농업 현장을 가다] 11. 함양 인산죽염촌

  전통 한의학의 대가로 전해 내려오는 한방 암치료의 창시자며 죽염 발명가인 인산 김일훈 선생의 뒤를 이어가는 인산죽염촌 주식회사(www.insan.com)와 인산한의원(www.insan.co.kr)은 인산의학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바이오식품을 개발. 상품화하여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있는 선도적 벤처농업기업이다.

(사진: 싱가포르 다케시마야 백화점 인산죽염촌(주) 제품 판매대 앞에서 싱가포르 무역업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최은아 대표)

인산죽염촌과 인산한의원 최은아(44) 대표이사는 인산 선생이 발명한 죽염 및 사리장을 비롯. 다양한 토종 동식물 합성품 제조법 등을 인산 선생에게 직접 전수받아 1998년 인산죽염촌 주식회사(인산닷컴)를 설립했다.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작고)의 셋째며느리인 최 대표이사는 20년 전 인산 선생의 한방암의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입문하면서 한방생명공학이라고 할 수 있는 토종약용동식물의 우수성에 눈을 뜨게 됐다.

 인산 선생을 처음 접한 것은 순천향의대 의예과 입학을 앞두고 있던 지난 1986년 우연히 인산 선생의 ‘우주와 신약’이라는 책을 읽고 인산의학에 완전히 매료돼 의학도의 길을 포기.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인산 선생 곁에서 암의학을 배우면서 한국토종 약용 동식물의 뛰어난 약리작용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인연으로 인산 선생의 3남과 결혼하게 된 최 대표이사는 인산 선생이 발명한 죽염 및 사리장을 비롯. 다양한 토종동식물합성품 제조법 등을 인산 선생에게 전수받아 인산죽염촌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인산의학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바이오식품을 개발. 상품화 했다.

  인산죽염촌(주)에서는 인산사리장을 비롯하여 함양 최초로 자죽염을 제조· 판매할 뿐만 아니라 유황오리 엑스(추출물). 다슬기 엑스. 호두기름. 대보단(구운 밭마늘환과 유황오리다슬기 합성 엑스). 무엿. 도라지엿. 홍화씨분말 등 인산의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바이오 식품을 출시했다.
또 자죽염은 최 대표이사가 감사로 있는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에서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2006년 특허결정이 됐다.

  사리장 제조법은 ‘약간장인 사리장의 제조방법’과 ‘건강용 서목태 죽염간장 및 죽염된장의 제조방법’을 2005년에 특허를 각각 받았다.
최 대표이사는 우리 농촌의 살길은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에서 나아가 농업을 농업으로만 보기보다 의료산업으로 접목시킬 수 있는 의학코드로 볼 수 있다는 것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산 선생의 독창적인 발명품인 죽염. 옻닭과 대장금의 중요 모티프로 차용되어 유명해진 유황오리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기록이 없으며. 민간의학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인산 선생이 일찍이 개발하여 인반인들에게 보급시킨 것이다.

  인산 선생 최후의 개발품인 사리장은 특수하게 진액을 추출 건조시킨 토종서목태에 유황오리. 유근피. 밭마늘. 죽염을 합성 발효시킨 것으로 인산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평생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해 만들어 낸 인산 선생 건강 지혜의 정수이다.
인산사리장은 최 대표이사가 국내 최초로 식품허가를 받고 산업화한 뒤 더욱 연구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상품으로 앞으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적 효능을 학문적으로 연구. 입증하여 암치료주사제로 발전시켜 향후 전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제약화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벤처농업이 농업과 식품에 머물지 않고 의약품과 의학산업에 콘텐츠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1차 산업인 농업에서 최첨단 3차 산업인 의료산업을 읽어내는 진정한 벤처농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인산의학을 기초로 만들어진 하나의 의학이라고 말하는 인산죽염촌(주)는 앞으로 실험 데이터를 구축해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검증하는데 주력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내국인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사진: 인산사리장(위)과 김인산자죽염.) 

또 인산의학을 정리하고 기록한 ‘인산암처방집’ 등 10여권의 인산선생 관련 책자를 발행한 최 대표이사는 인산선생 생전의 숙원이던 한양방종합병원(한의학 양의학)과 한양방종합의과대학 건설을 목표로 암치료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한방에서 의약품과 식품은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의약품 못지않게 훌륭한 약성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많으며 식이요법이 치료과정의 하나이므로 뛰어난 생명공학 식품개발은 의약품 개발에 못지않게 대단히 중요하다며 의료와 식품이 이분법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함양을 세계적인 의료관광허브로 개발하여 한국최대의 한방암센터를 건립하고 싶다”며 “전 세계 암환자들이 지리산골 함양으로 의료관광을 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농촌과 의학을 하나로 접목시켜 환자에게 좋은 먹거리와 식이요법· 깨끗한 자연환경을 함께 공급하여 치료효과를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달 2일 경남벤처농업협회 회원으로 동남아 수출을 위해 싱가포르 백화점에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여 향후 10만 달러에 달하는 죽염을 응용한 다양한 식품 과 치약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또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이사로서 여성기업의 권익보호와 해외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항상 한발 앞서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해 3월 경남여성경영인협회 4주년 기념식 모범여성경영인으로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10월 <인산의학식품건강법>. 1995년 <유황오리와 다슬기>를 출간하기도 했다.함양=서희원기자 sehw@knnews.co.kr


입력 : 2006-06-02 / 수정 : 2006-06-02 오후 4:22:00

주간인물 기사

민속건강식품의 명가

인산닷컴(www.insan.com) 최은아 대표

인산선생의 활인구세 정신의 맥을 잇는다.


죽염, 유황오리, 옻닭, 다슬기 탕, 홍화씨…. 우리의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민속 건강식품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효능이 인정된 비법들이 민간요법으로 자리잡은 일례이다. 이러한 식품들의 출처로 많은 사람들이 동의보감, 향약구급방 등의 문헌에서 출처를 구하거나, 제각기 ‘최초 개발’을 내세우기도 한다. 하지만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1909-1992)이 평생을 두고 연구 개발한 것을 세인들이 그 비법을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인산닷컴의 최은아 대표는 말한다. 평생을 인산 김일훈 선생 옆에서 그분의 말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 인산닷컴의 최은아 대표를 만나 그의 인산 선생에 대한 열정을 들어보았다.


활인구세(活人救世)의 80년 인산 김일훈 선생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은 언양군의 후손으로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7세에 무지개를 보고 의약의 원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20대에는 만주 등지를 다니며 독립군으로 활약, 해방 전에 묘향산에 은거하며 의학의 깊이를 탐구하고 해방 후 동서의학의 종합병원, 종합대학 설립을 시도했으나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당시 이기붕의 집권협조청탁을 피해 1957년에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살구쟁이 죽염골에 은거, 80평생을 가난과 고난을 겪으며 무보수로 민중의 병고를 치료하고, 인류병마를 퇴치할 구세이념을 담은 인산의학을 정립했다. 인산닷컴의 최은아 대표는 “그분이 살아 계실 때는 모든 것을 무료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 일대의 여관에서 기거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습니다.”며 “그분은 자신이 개발한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특허도 내지 않았습니다.”고 인산선생에 대해 기억했다. 현재 인산 선생의 대를 이어 인산 선생의 삼남(김윤수)과 자부(최은아 인산닷컴 대표)가 인산닷컴을 설립하고 선생의 저서에 유래한 바이오 식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인산닷컴에서는 인산 사리장을 비롯하여 인산사리장환, 인산대보단, 인산무엿, 김인산자죽염, 인산호두기름, 인산밭마늘환, 인산 유근피차, 인산도라지엿, 인산유황오리엑기스, 인산다슬기엑기스, 인산홍화씨 등 무수한 인산 선생이 개발한 민속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인산사리장에 대한 애착이 강한 최은아 대표는 “인산사리장은 인산선생 최후의 개발품으로 인산법으로 진액을 추출 건조시킨 토종서목태에 유황오리, 유근피, 밭마늘, 죽염을 합성 발효시킨 것으로 죽염의 발명가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활인구세의 일념으로 평생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해 만들어 낸 최후, 최대의 개발품으로 인산선생 건강지혜의 정수입니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인산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동서의학의 종합병원, 종합대학을 설립할 터

최 대표가 인산 선생을 처음 접한 것은 1986년 그의 저서를 읽으면서부터이다. 당시 덕성여대 독문과 학생이었던 그녀는 의사가 되기 위해 순천향의대 의예과의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인산선생 저서 <우주와신약> 책을 읽던 최 대표는 만사를 제쳐놓고 인산선생을 찾아가 뵈었다. “의학 공부는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인산선생님의 의학은 그분이 살아 계실 때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 옆에서 기록도 하고 녹음도 하면서 인산의학을 배웠습니다. 그 분 옆에서 그분의 말씀한마디 한마디를 남겨서 후손에게 전해주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말하는 최대표 그녀에게서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언젠가는 세계에서 인산의학을 알아줄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녀는 “인산선생님께서 생전에 당신께서 살아서는 한국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지만 죽어서는 세계에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홍화씨의 약리성이나 죽염, 유황오리 등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것만 봐도 그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항상 인산 선생의 말을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는 최은아 대표는 인산닷컴의 식품들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인산의학이라는 하나의 의학이라고 말한다. 최 대표는 “그분이 바라신 것은 양방과 한방이 합쳐진 종합의과 대학과 종합의료시설을 원했습니다. 지금은 양방과 한방이 서로 배척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가 회복하는 것입니다.”며 “양․한방 종합병원을 세워 서로 협력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식품사업자에 지나지 않지만 저의 꿈은 의학입니다.”고 그녀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사단법인 인산문화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윤수(인산선생 삼남) 원장은 인산의 사상, 학술을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올바른 인산 의학을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55-964-1688                       [이종철 기자] 

 

 

 시사매거진 [2004년04월호] 기사

[주목받는 기업]  (주)인산닷컴 최은아 대표이사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
활인구세 (活人救世) 인산의학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 선도’전통기업 정부에서 관심 가져 주었으면’

‘인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죽염일 것이다. 그러나 ‘인산’이 죽염을 최초로 발명한 김일훈 선생의 아호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로, 걸출한 의학자로서 명성이 자자했던 인산선생의 셋째 며느리인 (주)인산닷컴(www.insan.com)의 최은아 대표이사를 만나 ‘인산의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죽염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은 언양군의 후손으로 함남 홍원에서 태어나 7세에 무지개를 보고 의약의 원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20대에는 만주 등지를 다니며 독립군으로 활약했으며 해방전에는 묘향산에 은거하며 의학을 깊이 탐구하기도 했다. 해방 후 동서의학의 종합병원, 종합대학 설립을 시도하였으나 좌절되었으며 이기붕의 집권협조청탁을 피해 1957년에 함양군 휴천면 살구쟁이 죽염골에 은거했다.
1930년경에 죽염을 발명하여 전국에 널리 퍼지게 하였고 성인의 마음으로 특허를 배제하고 직접 개발한 죽염, 자죽염, 사리장, 옻닭, 유황오리, 다슬기, 유근피, 무엿, 밭마늘, 호두기름, 홍화씨, 쑥뜸요법, 솔잎요법 등 자신이 개발한 각종 요법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전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80평생을 가난과 고난을 겪으며 무보수로 민중들의 병고를 치료하고, 인류병마를 퇴치할 구세이념을 담은 인산의학을 정립하고 1992년에 서거, 성인으로 추앙받고 인물이다.
 

바이오식품 선도기업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하나의 의학’


최은아 대표이사가 인산선생을 처음 접한 것은 순천향의대 의예과의 입학을 앞두고 있던 지난 1986년. 최은아 대표이사는 우연히 인산선생의 「우주와신약」이라는 책을 읽고 인산의학에 완전히 매료되어 의학도의 길을 포기,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인산선생 곁에서 의학을 배웠다.
인산선생의 셋째 며느리이기도 한 최은아 대표이사는 인산선생이 발명한 죽염 및 사리장을 비롯, 다양한 토종 동식물 합성품 등을 인산선생에게 직접 전수받아 지난 1998년 (주)인산닷컴을 설립했다. (주)인산닷컴은 인산의학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바이오식품을 개발, 상품화하여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있는 선도적 기업이다. 최은아 대표이사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도 죽염, 옻닭, 유황오리, 홍화씨에 관한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민간의학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인산선생이 개발해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시킨 것입니다”며 “특히 인산사리장은 인산선생 최후의 개발품으로 인산법으로 진액을 추출 건조시킨 토종서목태에 유황오리, 유근피, 밭마늘, 죽염을 합성 발효시킨 것으로 인산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활인구세의 일념으로 평생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해 만들어 낸 인산선생 건강지혜의 정수입니다”고 덧붙인다.
(주)인산닷컴에서는 인산사리장을 비롯하여 인산정유황오리환, 인산정호두기름, 인산정유근피차, 인산정무엿, 인산정유황오리알, 인산정서목태콩, 인산정캔디, 인산정밭마늘과 김일훈자죽염, BIO죽염, 서목태죽염간장, 서목태죽염된장, 인산유황오리엑기스, 인산다슬기엑기스, 인산밭마늘환, 인산도라지엿, 인산동송근엿, 인산홍화씨분말, 인산홍화씨 등 인산의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바이오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인산닷컴의 전 제품은 인산선생의 인술정신을 바이오 식품화하는 최은아 대표이사가 직접 만들고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산닷컴의 식품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인산의학을 기초로 만들어진 하나의 의학이라고 말하는 최은아 대표이사는“인산선생은 살아계실 때 80평생을 가난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무보수로 민중의 병고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개발하신 것도 많은 사람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특허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악용하여 자신이 개발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전통식품이라고 호도하는 사람, 발명자인 인산선생의 이름을 배제하거나 왜곡하는 사람, 인산선생의 이름만 걸어놓고 가르침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 등을 보면 안타깝습니다”고 말한다.

 

‘인산의료재단 설립으로 인산의학 과학화에 전력할 터’


(주)인산닷컴은 지난 2002년 구운소금에서 검출된 다이옥신으로 인해 전혀 관계가 없는 죽염에까지 고객들로부터 오해를 받아 엄청난 손해를 입기도 했다. 이 일을 계기로 죽염업계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도 했다.
최은아 대표이사는 “당시 구운소금에서만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죽염에서도 검출된 것처럼 보도되어 엄청난 물질적, 정신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죽염이 각광받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일반 전통식품으로 간주, 홀대시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죽염의 무한한 시장성과 가능성을 인식하고 정부차원에서 저희와 같은 민족기업을 육성해 주었으면 합니다.”고 말한다. 또한 인산의학을 정리하고 기록한 「활인구세」를 비롯, 10여권의 인산선생 관련 책자를 발행하기도 했던 최은아 대표이사는 최근 인산의 사상, 학술을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던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의 김윤수 원장(인산선생삼남)과 함께 인산선생 생전의 숙원이던 한양방종합병원과 한양방종합의과대학 건설을 목표로 인산의료재단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출자금을 모집중이다. 한방암치료 인산의학의 창시자 인산 김일훈 선생이 현대사회의 암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한 한방암치료제를 현실적으로 임상에 이용하여 늘어만가고 있는 암환자를 구료하기 위해 1차로 인산의학한방병원 설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최은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인산선생의 개발품을 비의약품으로 접목하여 보급하여 왔으나 환자치료에 한계가 있기에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하여 인산의학 의료기관의 개설이 시급했습니다.” 며 “앞으로 인산선생이 암 및 난치병 치료를 목적으로 마지막으로 내놓은 인산의학의 결정체인 인산한방암주사요법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모든 환자의 임상과정을 철저히 기록·분석, 연구하여 보다 질 높은 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인산의학을 실천, 과학화하는데 전력할 것입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http://www.gosisa.co.kr/story/view.php?code=10&num=310

 

경남신문 기사

"죽염 탄생지 함양에 축제위원회 만들자"

주민, 군홈페이지에 이색 제안

  한 죽염업체 대표가 죽염의 발상지인 함양군에 ‘함양죽염축제위원회’ 구성을 제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최은아 인산죽염촌(주) 대표이사는 군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발언대에 “죽염을 최초로 생산한 함양지역에서 죽염굽기 제조과정을 시연해 죽염 발명가인 김일훈 선생을 알리자”며 “죽염은 건강소금으로 특색이 있어 함양의 특징으로 충분하며 누구나가 기억하기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죽염상품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져 일본. 중국 등지에서 한국특산품으로 인기를 누리면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에 하나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함양의 최대 축제인 함양물레방아축제 기간에 죽염축제위원회를 열어 내실있는 행사와 죽염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죽염 발명가인 인산은 함양에서 죽염을 생산·보급하면서 지난 80년 최초의 저술인 ‘우주와 신약’을 펴낸 데 이어. 81년에는 ‘우주와 신약’을 한글화한 ‘구세신방’을 연이어 출간했다.
함양지역에는 ▲삼정식품(대표 박효균) ▲선솔죽염(대표 김재현) ▲(주) 인산가(대표이사 김윤세) ▲인산죽염촌 ▲장수촌죽염(대표 임승호) ▲흥국농산(대표이사 송기철) ▲죽염연구가(엄재일·이정훈) 등 죽염 관련업체들이 있다. 문의 ☏ 963-3378. 함양=서희원기자 sehw@knnews.co.kr


입력 : 2006-02-07 / 수정 : 2006-02-07 오전 10:37:00

 

경남여성신문 기사

지역마다 뛰어난 여걸 속속 출현

경남여성정치 파란신호등...

[2006-02-28 16:25]

함  양  군
 

최은아 그녀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신비의 마력을 가진 여성이다.단돈 3백만원을 가지고 인산죽염촌 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인산한의원을 개설, 지금은 인산암센터를 개설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그녀가 일궈낸 신화는 꿈만 갖다. 대학을 졸업하고 인산가의 세째 며느리가 되어 작고한 인산선생의 개발품 모든 것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열악한 산촌의 함양 보물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라면 가족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체 대표라면 사업체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정부든 지방이든 그 권한내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주민을 잘 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책임을 맡긴 사람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만족을 누리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녀가 맡고 있는 인산죽염촌 대표, 인산한의원대표로서의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이어 그녀는 “정치란 공적인 일을 맡은 자가 최선을 다해 주민을 복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대해 아무런 경험은 없지만, 그러나 하늘이 제게 가정을 마련해 주었을 때 남편의 짐을 나눠 갖고 자식을 양육하기 위해 노력해 빈손이지만 사업체를 일궈 기반을 다진 경혐을 백분 살려
함양군수에 나가기로 마음 먹은 것은 아주 단순히 함양을 제가 맡은 가정의 행복를 일구어내듯, 제가 맡은 사업체를 탄탄히 세우듯, 함양군을 무한히 발전 시키기 위해 함양군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라는 말로서 출마의 소신을 피력했다.
그녀는 사회에 대한 일침도 놓치지 않는다.
 
“정치적 사회적 지도자가 되기위해서는 자기희생은 당연한 것이며 그 지역을 위해 무한한 발전을 위한 힘겨운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무사안일의 적당주의는 결코 우리사회의 무서운 적이 된다”고 지적했다.
 
한 국가의 운명은 지도자가 뛰어난 사람인가 평범한 사람인가에 의해 결정지어진다며 지도자가 천재적 능력가라면 그 국민은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지도자가 어리석다면 그 국민은 고생스런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므로 작은 지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서 최대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 “함양군을 반드시 함양시로 만들겠다고 생각해 왔고 죽염산업단지와 한양방암치료, 지리산과 덕유산을 잇는 문화역사체험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면 국내뿐 아니라 한류열풍을 타고 있는 이웃 일본, 중국, 그 밖에 제3의 자연의학치료를 갈구하는 유럽, 미국에서 외국인 의료관광까지 오게 되는 의료관광허브가 될 것이므로 인구 10만 이상이 운집하는 함양시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함양에 한양방종합암의학대학을 설립하여 전국의 젊은이들을 몰려오게 하는 함양은 젊은 신흥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는 포부를 거듭 밝혔다.
 
 그녀의 스토리를 잠시 들어보면 “1998년 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 단돈 3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식품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건강식품회사를 세우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암환자를 잘 고치는 최고의 암전문의료기관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거의 7년 세월이 흘렀는데 그 때의 300만원짜리 구멍가게가 이제는 인산죽염촌 주식회사와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 부설 인산한의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어떤 일이건 마음 먹고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므로 함양군을 함양시로 발전시키는 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성실과 지혜가 있다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고 아무리 성실해도 능력이 부족하면 찬란한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지력이 뛰어나도 성실하지 않다면 모래성에 불과하여 어떤 업적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지혜와 숨겨진 경영능력을 발휘한 저력이 있다. 300만원짜리 구멍가게를 맡아 식품공장과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킨 것은 함양군민을 위해 새로운 선택의 별이 아닐 수 없다.
 
그녀는 당선된다면 스스로 연봉은 남김없이 모두 편부편모가정에 쾌척할 것을 약속, 한걸음 더 나아가 많은 예산을 끌어들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골고루 돌아가게 지원할 것임의 포부도 함께 밝혔다. 
 
                                                                                                        /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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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mbc 9시 뉴스

격전지3] 함양군수(R)

◀INT▶ 천사령 
◀INT▶ 이철우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 민주당 최은아 후보는 
경남에선 세 명뿐인 여성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가운데 한명입니다.

공기가 맑고 자연환경이 좋은 함양을 
양방과 한방이 결합된 국내 유일의 
암치료 의료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INT▶ 최은아 

mbc news 최영태/////

◀END▶
 
  
입력 | 2006-04-27   조회 | 11 

조선일보 기사

경남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후보 누가 뛰나
[조선일보 2006-05-04 19:48]

산청군수, 함양군수, 창원시장


<산청군수>

한나라 탈당 무소속 군수 守城戰

<함양군수>

우리당 ‘군수 神話’ 이룰지 주목

함양군수 선거전은 열리우리당 천사령 현 군수, 한나라당 이철우 전 울산시 부교육감, 민주당 최은아 후보간 3자 대결로 압축됐다.

가장 큰 관심사는 경남도내 20개 시군의 시장 군수 가운데 유일하게 열린우리당 소속인 천 군수가 한나라당의 거센 공세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여부다.

천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된 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신설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출발지가 한나라당 이강두 최고위원과 김태호 경남지사의 고향인 경남 거창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입당했으며, 이를 되찾아왔다는 게 천 군수의 설명이다.

주변에서 열린우리당 탈당을 권유받고 있는 천 군수는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탈당하지 않겠다”며 의리를 중시한다. “여당 소속 군수로 군정(郡政)에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표는 적게 받을 지 모르지만 지역발전에는 여당 소속 단체장이 훨씬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경비행기 공장 등이 입주할 수동면 3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 조성, 병원 실버타운 영어마을 골프장 스키장 등이 들어서게 될 지곡면 사하면 일원 306만평 규모의 ‘노블 시티’ 조성 등을 통해 매월 100명씩 줄고 있는 함양군 인구를 현재의 4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한나라당 이 후보는 정통관료 출신이다. 31년여 공직생활을 하면서 경남도, 내무부, 국무총리실, 대통령 민정비서실, 경상대, 울산시 교육청 등 지방과 중앙에서 내무행정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젊은이들이 자녀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함양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민 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등의 공약과 함께 대학분교 유치 및 해외 영어연수원 개원, 향토 명문학교 육성 등 교육분야 공약을 적지 않게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최 후보는 죽염을 처음 만든 인산 김일훈 선생(작고)의 셋째 며느리. 대구 출신으로 의대에 입학했다 김일훈 선생의 한방의학에 매료돼 의사의 꿈을 접었다고 한다.

“당선되면 군수 월급은 편부편모 가정에 기부할 것”이라는 최 후보는 “한국 최고의 한·양방 종합메티컬센터 건립 등을 통해 함양을 한국 최고의 의료관광허브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창원시장>

민노당 시장직 도전 공세 볼만

강인범기자 ibkang@chosun.com

입력 : 2006.04.20 02:06 53'

 

[함양군] 우리당 현직 군수 재선되나

천사령 유일한 與단체장… 선두 질주
이철우 前울산시교육감… 추격전 바빠

 

함양군은 양산시와 더불어 한나라당이 ‘백중 열세’로 분류하고 있는 지역 2곳 중 한 곳.

선거전은 열리우리당 천사령(63) 현 군수, 한나라당 이철우(57) 전 울산시 부교육감, 민주당 최은아(여·44) 후보간 3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경남도내 20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열린우리당 소속인 천 군수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

최근 실시된 한 지역신문의 여론조사결과 천 후보 35.8%, 이 후보 17.3%로 천 후보가 두 배 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천 후보는 “지난 4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한 것을 군민들이 잘 알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병원 실버타운 영어마을 골프장 등이 들어서게 될 지곡면 사하면 일원 306만평 규모의 ‘노블 시티’ 조성 등을 통해 함양군 인구를 4만명에서 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 이 후보는 한나라당 지지층 결집 등을 통해 전세를 뒤엎는다는 복안이다. 21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피습 사건으로 무산된 뒤 27일 이재오 원내대표 등이 지원유세에 나선다.

“젊은이들이 자녀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함양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민 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등의 공약과 함께 대학분교 유치 및 향토 명문학교 육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최 후보는 죽염을 처음 만든 인산 김일훈 선생(작고)의 셋째 며느리.“당선되면 군수 월급은 편부편모 가정에 기탁할 것”이라는 최 후보는 “한국 최고의 한·양방 종합메티컬센터 건립 등을 통해 함양을 한국 최고의 의료관광허브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강인범기자

입력 : 2006.05.25 00:3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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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명 여성리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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